식품안전나라 남성 여성 건강 기능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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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습관

식품안전나라 남성 여성 건강 기능 식품

by 배집사 2021.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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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증가하는 기대수명, 2020년 기대수명은 83.2년으로 10년 전인 2010년보다 3년, 30년 전인 1990년보다 11.5년이 증가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코로나 19 펜대믹으로 인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큰 폭으로 증가하게 되어 건강기능식품 구입도 함께 증가하고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 얼마나 알고 드시나요? 이번 시간에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

건강주의
식품안전나라 남성 여성 건강 기능 식품

 

식품안전나라 남성 여성 건강 기능 식품

건강기능식품 마크, 우수 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인증 마크를 확인하고 구매하셔야 합니다. 건강기능식품은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의약품이 아니며, 특히 고혈압, 당뇨, 관절염 등 질병 예방 또는 치료할 수 있다는 허위광고와 과대광고에 현혹되지 않아야 합니다. 제품에서 정하고 있는 일일 섭취량에 맞게 섭취하고,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의사와 상담하세요.

 

 

▣ 건강기능식품
△ 건강기능식품 구입 경험 있다 응답률
▪ (2017년) 60.60%
▪ (2018년) 63.6%
▪ (2019년) 67.6%

△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
▪ 국내 건강기능식품의 매출액은 꾸준히 증가하며, 2019년 건강기능식품 매출액은 전년 대비 17% 증가율

△ 건강기능식품 판매 TREND
▪ 매출액 1위, 홍삼제품이 하락세
▪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프락토 올리고당 제품 성장

 


▣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건강기능식품
▪ 건강에 좋은 원료, 안전성이 확보된 제품 (56.5%)
▪ 소포장, 사용 및 섭취가 간편화된 제품 구입 (19.8%)
▪ 다양하고 새로운 맛을 첨가한 제품 구입 (10.9%)
▪ 프리미엄(고급) 제품 구입 (9.4%)
▪ 제품의 업그레이드/ 신제품 개발과 관계없이 가격만 저렴하면 구입 (3.4%)

 

알약기능마크의미
건강 기능 식품 마크



상기 통계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가격이 비싸더라도 건강에 좋은 원료와 안전성이 보장되어 안심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건강기능식품 구매 요령
▪ 질병을 치료하는 약처럼 허위광고 및 과대광고하는 건강기능식품은 구입하지 말기
▪ 식약처가 인증한 표시 및 마크를 확인한 후 구매하기
▪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 or 앱에서 허가된 제품인지 확인 후 구매하기


▣ 건강기능식품 올바른 섭취방법
△ 건강기능식품 인증 마크와 표시사항 꼭 확인
▪ 식약처에서 인증한 건강기능식품 마크가 있는지 확인하고, 건강기능식품 제품에 표시된 표시사항을 꼭 확인한 후 섭취
▪ 2개 이상의 건강기능식품 섭취 시, 동일한 기능성 원료가 중복 함유되어 있는지 확인
▪ 일일 섭취량을 초과주의하여 과다 섭취하지 않도록 구입 전 원료 정보 확인 필요

 

 

△ 건강기능식품, 식사를 대체 불가
▪ 건강기능식품은 식사를 대체할 수 없으니 꼭 정상적인 식사와 함께 섭취해야 함
▪ 특히 다이어트 목적으로 식사량을 줄이고 건강기능식품만 섭취하면 이상 사례가 발생할 수 있음


▣ 건강기능식품과 함께 먹으면 안 되는 약
☞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을 같이 복용해야 한다면 의사 또는 약사와 상담 후 섭취

△ 인삼제품
+ 면역 억제제 = 약 효과 저하
+ 항응고제 = 출혈 가능성 증가
+ 항암제 = 간독성 발생

△ 프로바이오틱스
+ 항생제 = 약 효과 저하
+ 면역 억제제 = 감염위험성 증가

△ EPA·DHA 함유 제품
+ 항응고제 = 출혈위험성
+ 당뇨병 약 = 효과 저해
* DHA 함유 제품 포함

△ 밀크씨슬
+ 약 = 약 분해 속도 저하
+ 혈당강하제 = 인슐린 민감성 증가

△ 녹차추출물
+ 동맥경화 용제 = 약물 부작용 증가
+ 해열·진통·소염제 = 간독성 우려

 

기능상품약품종류
건강 기능 식품



건강기능식품 정보 식품안전나라에서 검색해보세요. 식품안전나라에서 건강기능식품 제품 검색과 함께 기능별 정보, 원료별 정보, 건강 영양정보 등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위에서 좋다는 건강기능식품을 맹목적으로 사서 복용하기보다는 현재 본인의 상태와 치료 중인 질병 등을 고려하여 의사 또는 약사와 충분한 상담을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럼 오늘도 안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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